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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일로보틱스가 18일 상장 후 1시간도 안 돼 따상을 기록했습니다. 1만원이던 공모가가 2만 6천원으로 튀었네요. 삼성이 로봇 관련 투자를 늘린다는 말 + 미국의 증시 안정화 + 러시아 전쟁 종결에 대한 희망의 쓰리콤보가 맞물린 듯합니다.
왠지 다음날까지 따따상을 기록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감이 듭니다.
역시 성장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사업이 주식 장마저 안정세로 들어오니 팍 튀네요. 이래서 운칠기삼...타이밍이 정말 중요합니다.
혹시나 따상이 안 될까봐 2만 5천원에 팔아서 1만 5천원의 수익을 봤네요. 치킨값 성공!
참고로 세아메카닉스도 3주 받았습니다. 2주, 3주 복불복이던데요. 세아메카닉스도 이런 따상을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?
세아메카닉스 공모주 청약 / 최소 증거금과 따상시 순이익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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